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0월 (문단 편집) === [[10월 20일]] === 후쿠시마 원전에 지하수가 계속 유입되면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0/20/0602000000AKR20111020080400073.HTML|방사능 오염수의 양이 대폭적으로 증가했다]]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. 현재 오염수의 양은 17만 5000톤(...) 일본 전력회사들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전에 계획했거나 건설중이던 원전 12기 중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0/20/0602000000AKR20111020045500073.HTML|7기의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]]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. 이는 원전의 신설과 증설을 가급적 안 한다는 일본 정부의 입장과도 배치되는 것이다. 일본 정부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0/20/0602000000AKR20111020159400073.HTML?audio=Y|긴급시방호조치준비구역을 반경 30km로 확대]]하기로 했다. 지금까지는 반경 8~10km였지만,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통해 그게 부족하다는 것이 명백해졌기에 확대하기로 한 것이다. 오사카를 포함한 일본 남부 지역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0/20/0602000000AKR20111020176100073.HTML|올 겨울에 심각한 전력부족을 겪을 가능성이 있다]]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. 안전성 평가가 늦어지는 바람에 원전의 재가동도 늦어지고 있어서 그렇다고 한다. 후쿠시마 현 의회가 [[http://kr.news.yahoo.com/service/news/shellview.htm?articleid=2011102120033722823&linkid=4&newssetid=1352|현 내의 모든 원전의 폐쇄를 바란다]]는 청원서를 다수결로 채택했다. "이번에도 부결시키면 11월의 선거에서 낙선한다"는 의원들의 우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